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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알아보기(추천)10

[팝송추천] Sody (소디) - What we had (가사/뮤비/설명)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새로운 노래 추천으로 여러분을 찾아뵈러 왔습니다.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추천해드린 노래가 좋다고 하실 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D 오늘도 어떻게 올리다보니 여가수를 올리게 되었는데, 다음에는 한번 남성 가수를 포스팅 해야겠습니다.어제 친구와 통화하다가 친구가 너무 이별때문에 힘들어하면서 울길래 무슨 일인지 물어봤습니다.여차저차 이야기를 들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힘든 일이 친구에게 벌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위로해주다 보니 떠오른 노래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Sody (소디)의 What we had 라는 곡입니다. Sody (소디) 사실 sody 라는 가수는 저의 숨겨진 보석 같은 느낌이라 제 주변분들에게 추천해드리지 않는 가수입니다.너무 소중한 가수라는 이미지랄까,.. 2020. 10. 10.
[팝송추천] Anna Clendening (안나 클렌데닝) - Boys like you [가사/뮤비/설명]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새로운 곡으로 찾아왔습니다! 요즘 가을철이 되면서,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는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변 지인들 중에오래 사귀었던 커플들도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새벽에 우울함과 이별을 상징하는 다양한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세지를 올리고, 전화로 우는 친구들이 종종 생깁니다. 갑자기 그런 친구들을 만나고, 위로해주다 보니, 제가 어느덧 연애를 안한지 1년이 넘어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이전 애인한테 많은 상처를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연애를 하지 않을거란 다짐을 했었는데, 우연찮게 코로나 사태에 맞물려서 이렇게 되버렸네요.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곡은 Anna Clendening (안나 클렌데닝) 의 Boys like.. 2020. 10. 10.
[팝송추천] Jess Glynne (제스 글린) - Thursday [가사/뮤비/설명]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새로운 노래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사실 목요일의 밤이라서 이 노래를 조금 늦게 포스팅 한 느낌이 있습니다만, 어쨋든 목요일에 올렸으니까요 ㅎ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가수는 바로 제스 글린입니다. (Jess Glynne) 제스 글린은 제가 3년 전 즈음에 처음 알게 돼서 들었다가 그 특유의 허스키한 탁성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서 많이 찾아 들었던 가수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오늘 목요일 밤에 걸맞는 노래 Thursday (목요일)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스 글린(Jess Glynne) 제스 글린은 영국 런던의 머스웰 이라는 곳에서 1989년 10월 20일에 태어났습니다. 주로 팝, 하우스, R&B 노래를 주로 부르는 싱어송라이트로서 이미 전 세계적으로, 또 영.. 2020. 10. 8.
[팝송 추천] Johnny Stimson - Flower (가사/뮤비/설명)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팝송 추천을 들고 왔습니다. 제가 사실 영어통번역을 전공할 만큼, 중학생 때부터 팝송을 너무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들어본 팝송 노래만 5만곡은 훨씬 넘을텐데요. 오늘은 그 중에 요즘과 같은 가을 날씨에 적합한 조니 스팀슨 (Johnny Stimson)의 노래 'Flower' 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끄는 많은 팝송들을 보면 한가지의 트렌드가 보입니다. 너무 신나고 경쾌한 노래보단, Sam Smith (샘 스미스)나 Adele (아델) 과 같이 부드럽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호소력 있는 가창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노래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강세를 보이는 곳이 우리나라의 팝 시장입니다. 따라서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조니 스팀슨을 소개해드릴까 하.. 2020. 10. 7.